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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비전 선포식 개최
축평원은 ‘2024년 공공데이터 활성화·데이터기반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하고,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선포식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민간 협력 △공공데이터 품질 강화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관리 △데이터 칸막이 해소를 위한 기관 협업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축산분야 데이터 선도기관으로 국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평원은 ‘축산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가칭)’을 구축하여 수집 데이터의 표준화 규격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한편, 축평원은 ‘축산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가칭)’을 구축하여 수집 데이터의 표준화 규격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축산 미래인재,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모여라!
축평원 차세대 미래인재양성프로그램이 축산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교와 농업계 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축산분야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관견학과 현직자 소통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축산물 등급제·이력제·스마트축산·축산유통 관련 전문 강의 △DNA 분석실 견학 △현직자 간담회 △채용설명회 등 대상자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구성된다.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은 학교 담당자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축산물 등급제·이력제·스마트축산·축산유통 관련 전문 강의 △DNA 분석실 견학 △현직자 간담회 △채용설명회 등 대상자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구성된다.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은 학교 담당자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계란 산지가격, 7개 권역별로 세분화해 제공
그동안 전국 평균 가격으로 제공해 온 계란 산지가격을 7월부터는 7개 권역별로 제공한다. 지역별로가격 차이가 있어 이를 보다 세분화하여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축평원은 전국을 수도권·충청·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등 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 내 계란 생산 농가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조사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생산 농가의 판매가격과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의 매입 가격에 대한 비교·검증도 진행하여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은 축산유통정보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축평원은 전국을 수도권·충청·전남·전북·경남·경북·제주 등 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 내 계란 생산 농가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조사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생산 농가의 판매가격과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의 매입 가격에 대한 비교·검증도 진행하여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은 축산유통정보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한 번에 소·돼지 출하 신청!
앞으로는 도축 현장에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돼지 출하 신청을 더욱 간소화할계획이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전자출하 신청 △무항생제·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축산 인증 정보 연계 △현장행정업무의 전산화 등이며, 축평원은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구축 완료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하 신청 내역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수고를 덜고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서류보관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전자출하 신청 △무항생제·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 축산 인증 정보 연계 △현장행정업무의 전산화 등이며, 축평원은 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구축 완료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하 신청 내역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수고를 덜고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서류보관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국제 축산물 유통 정보를 한 권에...「2023년 해외 축산정보」 발간
축산업 종사자가 해외 축산유통 동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2023년 해외 축산정보」 책자가 발간됐다. 이 책에서는 대륙별 조사 대상
국가의 기초 축산통계와 국내 축산업에 영향력이 큰 주요 국가의 축종별 유통구조 심층 조사 결과를 제공한다. 또 가치사슬 항목 분석 지도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용자들이 한눈에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축평원은 축산유통정보 누리집에서 ‘주간 해외 수급 및 가격 동향’ 서비스를 통해 매주 소·돼지 해외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외 축산 유통 관련 관심 주제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분석 보고서를 발행하여 통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축평원은 축산유통정보 누리집에서 ‘주간 해외 수급 및 가격 동향’ 서비스를 통해 매주 소·돼지 해외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외 축산 유통 관련 관심 주제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분석 보고서를 발행하여 통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축평원, 축산유통 국민기자단 모집
축평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축산유통 정보를 전하는 ‘축산유통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축산유통 국민기자단’은 축평원의 국민소통
활동 중 하나로, 이들은 농·축산 분야 행사와 정책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약 5개월간 다양한 축산유통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과 기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자단에게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축산유통 분야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7월 4일(목)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표 누리집의 공지·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축산유통 분야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7월 4일(목)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표 누리집의 공지·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지원
데이터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돕다
생산성 향상 돕다
서울지원은 ‘2024 축산물 품질평가 컨설팅 사업’ 협의회를 열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서울지원
관내 3개 축협의 컨설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축산분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교육, 축산농가 정보공유를 위한
온라인 학습방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지원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
홍보 부스 운영
제주지원은 제주마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리는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기관의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 제주지원은 제주산 말고기 등급제 홍보를 비롯해 쇠고기·돼지고기 등 다양한 축종의 등급별 모형전시, 축산물
품질·이력 및 유통 정보 활용 등 다양한 축산정보를 제공했다.
전북지원
박병홍 원장과 지원 미래
발전 방향 토론
발전 방향 토론
지난 5월 8일 전북지원 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기관장(CEO) 현장경영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4월부터 경기지원을
시작으로 10개 지원 전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북지원 남건 지원장 외 17명이 대면·비대면으로
참석하여 전북지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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