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한 계란 품질평가…신기술 도입할 선도 작업장은 어디?
  • 연구개발처
  • 2026-07-29
  • 31

스마트한 계란 품질평가신기술 도입할 선도 작업장은 어디?

축산물품질평가원, 선별라인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품질평가 장비 적용 업체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87일까지 계란 선별기*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연계·적용할 선별포장처리업체를 모집한다.

* 선별기: 농장에서 수집된 원란을 세척하고, 이상이 있는 계란을 선별해 배출하는 기기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등급판정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청결 상태와 껍데기 깨짐 유무 등을 자동으로 판정하는 기기다. 지난해에 개발 완료된 후 현재는 와이제이푸드(경기도 평택)에서 계란 등급판정에 활용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선별기와 연계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별라인을 통과하는 모든 계란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판정하는 것은 물론, 등급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선별·배출하는 신기술을 적용할 시험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

 

대상은 현재 계란 등급판정 시행업체로 등록된 선별포장처리업체다. 서류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설치 공간 및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www.ekape.or.kr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선별라인 연계 사업에 대해 계란 전수 품질평가 체계 구축 및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등급판정 확대로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2025년 농식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10개소에 해당 장비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