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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AI) 기반 축산 행정 본격 시동 건다
  • 지능정보기획처
  • 2026-07-23
  • 25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AI) 기반 축산 행정 본격 시동 건다

'AX 추진단' 출범 전사적 AI 대전환으로 지능형 축산 행정 실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22일 세종 본원에서 'AX(AI Transfor-mation)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지능형 축산 행정을 위한 전사적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추진단은 정부의 AI 기본법 시행과 국가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출범했다. 그간 부서별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AI 도입·활용 과제를 기관 차원에서 통합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AX 추진단 운영으로 부서별 유사·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데이터와 AI 인프라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X 추진 전략 수립부터 과제 발굴, 실증(PoC) 및 본사업 전환까지 전주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직속 기구인 AX 추진단은 박수진 원장이 단장을, AX 혁신본부장이 간사를 맡는다. 부원장, 감사실장 등 내부 위원과 함께 AI 전략, 데이터, 보안·윤리, 공공서비스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현업 적용 및 실행 가능성을 살핀다. 추진단 산하에는 데이터 분과위원회‘AI 과제기획 분과위원회를 두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신규 서비스 기획에 대한 사전 검토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추진단 킥오프 회의 참여자들은 기관의 전사 AX 로드맵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핵심 AI 과제의 중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분기별 정례회의와 수시 점검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수진 원장은 AX 추진단에 대해 축산 유통 전반의 AI 행정 혁신을 이끌 컨트롤타워"임을 강조하고, "국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및 현장 업무혁신 성과 창출에 집중해 지능형 축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와 AI로 국민과 축산업의 신뢰를 높이는 지능형 축산 행정 구현'을 올해 AX 비전으로 삼고, 국민체감·현업주도·공동활용·성과중심·안전신뢰·단계적 확산의 6대 원칙 아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