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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외 축산 정보 동향 보고서’ 발간.. 식량 자원에서 바이오산업까지 확대된 곤충산업 동향 실어
  • 유통정보처
  • 2025-11-05
  • 29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 축산 정보 동향 보고서발간

식량 자원에서 바이오산업까지 확대된 곤충산업 동향 실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5, 해외 곤충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술과 사례를 종합적으로 담은 ‘2025년 해외 축산 정보: 곤충산업 현황 및 곤충 바이오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해외 축산 정보는 의약품 원료, 기능성 소재, 환경정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곤충을 활용하는 국제적 추세를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 세계 곤충산업 현황 산업별 곤충 바이오 기술 응용 현황 곤충 유래 효소와 키틴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 키틴: 곤충의 외골격, 게˙새우 껍질 등에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 다당류

 

 산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향후 곤충산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보고서를 통해 일상에서 곤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곤충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넘어 미래 바이오경제의 핵심 자원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조명한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 “보고서를 통해 식용˙사료용 중심의 국내 곤충산업이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해외 축산 동향을 담은 동향 보고서를 매월 발간 중이며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축산유통정보 다봄(              www.ekapepia.com) 소통 정보 KAPE 보고서 발간물

 

[‘2025 해외축산정보 보고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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